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리스 진네만(테일즈위버) (문단 편집) === 에피소드 2 === || [[파일:EP2 Ch1 재회.jpg|width=500]] || [[파일:EP2 Ch3 메모.jpg|width=470]] || [[통곡의 탑]]에서 흩어진 후에는 [[나야트레이(테일즈위버)|나야트레이]]와 함께 다닌다. 이때 어릴 때 친했다던 [[란지에 로젠크란츠(테일즈위버)|란지에]]와 만나는데, 어째서인지 만난 이후부터 계속 적대한다. 이에 대한 이유는 에피소드 2가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.[* 란지에가 공화주의자이고, 진네만 가문이 공화주의자들로 인해 멸문당했기 때문에 갈라졌을 가능성이 있다.] 목적을 잃은 나야와 함께 본의 아니게 [[민중의 벗]]의 일을 도우게 된다. 루시안과 함께 행동하면서 생긴 보모 근성은 여전해서 다소 기본 상식이 부족한 연하의 나야트레이는 물론, 한참 연상인 [[시벨린 우(테일즈위버)|시벨린]]에게도 보모 근성을 발휘한다. 시벨린을 걱정하는 모습은 흡사 철없는 다 큰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상시킨다(...). 그리고 에피소드 2 챕터 6에서 그렇게나 찾아다니던 루시안을 비롯해 다른 캐릭터들과 모두 재회한다. 하지만 각성을 시도하려는 [[윈터러]] 때문에 두통을 앓기 시작하고, 급기야는 신경이 날카로워지면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루시안에게 지나치게 쌀쌀맞게 대하기 시작한다. || [[파일:EP2 Ch6 윈터러 각성.jpg|width=500]] || [[파일:EP2 Ch6 부상.jpg|width=530]] || 챕터 6 후반부에서는 윈터러가 각성하면서 보스몹과 인형 병사들을 혼자서 쳐바르는 위엄을 선보인다. 그러나 각성하기 전에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다들 부상을 입었기에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승리를 맞는다. || [[파일:EP2 Ch7 신경전.jpg|width=500]] || 챕터 7에서는 같은 증상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[[막시민 리프크네(테일즈위버)|막시민]]이 루시안에게 함부로 대하자 열받아서 윈터러를 빼어든다. 이를 계기로 그동안 쌓여왔던 게 폭발하면서 일행들을 떠나게 된다. 이때 루시안이 보리스가 걱정되어 따라나섰고, 반쯤 맛이 간 보리스는 결국 루시안을 다치게 하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